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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블로그에서는 전반적으로 타로에 대해서 다룰 예정입니다.

타로는 그림이며, 그림은 상징입니다.

 

명리학에서 음과 양, 오행으로 사물을 구분하듯이 타로는 그림으로 내담자와 소통합니다.

억지로 외우기보다는 그림이 주는 의미를 파악해 가는 블로그가 되겠습니다.

 

필요에 따라 사주, 육효, 기문둔갑등 다른 학문도 맛보기로 다루어 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개운이라고 이야기하죠.

운을 바꾼다고 이야기 하는데

거창한 의미보다는 나쁜 것은 피하고 좋은 것은 더 살리는 방향에서 개운도 다루어 볼 계획입니다.

 

타로를 상당하고 사주를 보고

내담자가 안 좋은 상황리라면

굿을 해라, 부적을 써라가 아닌

기운을 바꾸어보는 방식을 택해 볼 예정입니다.

 

효과가 있냐고요.

믿으면 효과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찬찬히 다루어 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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