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드 시종 마이너카드의 탐험

완드 시종을 처음 소개 해드립니다.

page라 하면. 보통 인쇄물의 쪽을 가리킬 때 말합니다.

우리가 쓰는 용도는 시종입니다.

 

페이지는 중세시 기사의 시종이라고 합니다.

같은 의미지만 저희는 "페이지"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시종보다는 페이지가 어감이 좋아서….

완드의 페이지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한 사람이 본인 보다 조금 큰 완드를 잡고 서 있습니다.

땅 위에 있지만 저 멀리 흙산이 보입니다.

완드를 땅에 꽂고 새순이 밑에도 위에도 나고 있습니다.

페이지는 빨간 깃털이 달린 모자를 쓰고 완드를 쳐다봅니다.

 

노란 망토를 두른 옷을 입고 있습니다.

노랑 옷에는 도마뱀 문야이 그려져 있습니다.

옷은 짧습니다.

완드를 쳐다보는 모습이 결의에 차 있는 듯 보입니다.

그의 신분이 시종이지만

뜻을 키우고 있는듯 보입니다.

 

의미와 상징

1. 탐험 : 새로운 것을 찾아 떠나는 것입니다. 탐험은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탐험은 새로운 기회와 동기를 부여하게 됩니다.

 

저 멀리 보이는 흙산이 마치 피라미드 같이도 보입니다.

탐험은 시련도 가지고 오지만 성취도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서 탐험으로 손이 닿지 않은 곳이 현대에 이르러서는 별로 없습니다.

남아 있다면 바다의 심해와 일부 아마존의 부락정도 일 것입니다.

인간이 이 지구에서의 탐험도 모자라 우주로 별로 향하고 있습니다.

북극과 남극 그리고 아메리카가 발견된 것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산업혁명 이후 인간의 발견과 탐험의 욕구는 커졌고 큰 성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탐험이라 함이 미지의 영역을 찾아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각자의 생활과 직업에서 찾아가는 것도 탐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